주일설교

  • 홈 >
  • 설교/ 찬양 >
  • 주일설교
주일설교
공지 희망의 메시아 운영자 2018-12-02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98

http://xn--2n2bp6e73j1yd.com/bbs/bbsView/14/5507200

 

금주는 방송장비교체로 인하여 음성 및 동영상화일을 제공하지 못하였습니다.

 

대림절 첫째 주 희망의 예배 (122)

제목: 희망의 메시아

본문: 에스겔 43:1-5

1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쪽을 향한 문이라

2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3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5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오늘 우리는 대림절 첫째 주를 맞아 첫 번 째 불을 켰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지고 온 이 불은 주님이 어두운 이 땅에 빛으로 오신 것을 상징합니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캄칸한 어둠의 절망 가운데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희망을 밝히신 예수님이십니다. 대림절은 절망적인 세상에 희망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을 대망하는 절기입니다. 복음은 내가 건강하고, 명성을 얻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부자가 되는 것보다 큰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소망해야 할 선물은 복음입니다. 그것보다 귀한 보석이 없습니다. 보배로운 예수님이 오셔서 억만죄악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신 복음이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믿는 성도는 반드시 희망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복음이 희망입니다. 이 희망의 복음을 가진 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참된 성도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바라봅니다.

고린도후서 4:8-9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성도는 실패와 좌절의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위대한 삶의 태도가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매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선포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 제국에 의해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과 도시를 바라보며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곳곳을 바라보아도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처참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본향인 거룩한 예루살렘 성전도 이방인들의 손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성전이 무너질 때 영적 타락과 영적 간음의 흔적인 우상들이 사방에 있는 성전 벽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절망의 현장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과연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런 참혹한 상황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실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거주하시며 찬양을 받으시던 거룩한 성전이 왜 무너졌습니까?” 이런 질문에 대해 선지자 에스겔은 하나님 영광이 떠난 이유를 말합니다. 그 결과 성지 예루살렘 도시 전체가 이방제국 바벨론에 의해 짓밟혔습니다(에스겔 39장까지).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고(에스겔 40-42), 본문에서는 성전에 가득한 여호와 영광의 회복을 선언합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절망스런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거룩한 땅을 분배 받은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 앞에서 항상 올바른 직무를 다하는 제사장들, 분열과 차별을 극복한 이스라엘 지파들에 대한 소망스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왜 이스라엘이 이런 절망적 환경을 만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희망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의 다음 단계로 가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이 말하는 희망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첫째, 말씀을 들으라(하나님 음성)는 것입니다.

희망의 조건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본문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말씀이 맑은 물소리가 같이 들립니다. 샘솟는 기쁨의 물소리가 내 영혼을 적실 때 느끼는 감동과 감격과 감사의 상태가 영광이 회복된 모습입니다.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희망적인 상황을 말씀합니다. 무엇이 희망적이란 말입니까? 여호와의 음성이 들려진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음성이 들려야 희망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에 충만하게 들려야 하나님 영광이 가득한 희망찬 교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맑은 물소리 같은 하나님 영광의 음성이 성전에 가득하도록 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 샘이 터지고 생명수가 흐르고 넘쳐서 생명이 넘치는 풍성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할 최우선의 일은 자신의 소리를 내기보다 하나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 음성이 사라진 교회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적막한 상황이 되거나 아귀다툼하는 인간의 원성과 탄식만 무성한 교회가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약화된 교회가 무엇이 문제입니까? 인간의 뜻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가 말씀이 약화될 때 서로 원망과 다툼과 분열이 나타난 것입니다(고전6:1, 고후12:20).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사람의 말이 말씀의 권위를 넘어설 때 교회는 타락하고 쇠퇴하는 것입니다.

 

성전이 생명수가 고갈되어 바싹 마른 영적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회의 위기는 은혜의 고갈로 인하여 사막이 되어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교회가 사막화가 일어납니까? 말씀의 고갈의 때입니다. 성전에서 진리인 하나님 말씀에 무관심하여 듣지 않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때 하나님 음성이 사라지고 침묵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이 아니라 희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희망입니다. 복음이 답인줄 믿습니다. 복음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하나님의 선포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왜 말씀으로 오신 줄 아십니까?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주고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이 전해주신 말씀을 믿을 때 하나님을 알게 되고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므로 성탄절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는 시간입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 때 인간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최고의 가치로 인정된 진리의 교회가 되도록 성령의 능력을 갈망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는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교회에서 할 일은 무엇입니까? 먼저 복음의 지각을 회복해야 합니다. 학자의 영을 달라고 해야 합니다. 맑은 물소리 같은 하나님 말씀을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는 과정은 설교와 훈련을 통해서입니다. 말씀을 경청하는 태도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 깊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이해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설교와 훈련으로 지속될 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2:29).

 

둘째, 교회를 세우라(하나님 성전)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희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이 성전에 임재하심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본문에서 에스겔이 본 환상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본문 4-5

4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5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에스겔은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회복이 성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그곳에 하나님 영광의 임재가 있다는 것이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라는 의미입니다.

 

성전의 파괴는 곧 세상에 절망스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조 증상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악한 정권이 들어서면 제일 먼저 교회를 파괴합니다. 십자가를 부수고, 성도를 핍박하고 흩어버립니다. 교회가 잔인하게 찢기고 허물어지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외부적인 핍박으로 교회가 허물어지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교회를 허무는 일이 있습니다. 왜 성전이 무너지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성전 안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났고 성전의 기능이 생명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영적 상황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서 진정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모습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성전 안에서 예배자들이 타락하고 말씀을 떠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자기 우상숭배자들이 교회를 다스리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처소가 강도의 소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망입니다. 이런 교회는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세상보다 못한 도덕성과 행위로 멸시를 받는 것입니다. 세상의 절망은 교회가 희망을 보이지 못할 때입니다. 세상과 같은 잣대로 서로를 규정하고, 세상과 같은 권세로 교회를 다스리고, 세상과 같은 유익을 교회에서 취하려고 할 때 교회는 절망의 어둠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빛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성전을 회복하고 성도를 살려서 빛된 사명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자신의 살을 찢으시고, 자신의 피를 쏟으신 희생으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모아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는 세상을 향한 교회의 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희망은 여호와가 임하시는 교회로부터 시작됩니다. 성도가 교회에서 자신의 자리, 직무를 잘 감당해야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이 세상에 전해지는 것이며 그러한 직무에 매일 충실한 교회가 될 때 하나님 영광의 빛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희망의 출발은 하나님이십니다. 회복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고 돌아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절망적 세상에 교회가 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희망의 복음을 전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희망으로 오신 예수님은 연약하고 가련한 아기 예수가 아니라 세상의 권세와 능력을 영광을 가지고 오신 메시야입니다. 예수만이 희망의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다는 것은 왕으로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인간적 예수로만 아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지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을 다스리는 주(Lord)이십니다.

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불쌍하고 작은 아기로 오셨으나 그분은 왕의 신분으로 오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왕의 왕, 주의 주가 되신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는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 때 진정한 용기를 얻고, 희망을 되찾는 것입니다. 아무리 삶의 거센 풍랑이 우리를 덮으려해도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안전한 것입니다. 희망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일평생에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평화의 메시아 운영자 2019.01.03 0 505
다음글 영광에 참여하는 교회 사진 운영자 2018.11.26 0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