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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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교회, 영원까지 함께하는 가정’(딤전3:15)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기초가 되는 관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과 하나님 집인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어 그분의 영원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교회생활은 참으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70주년을 향하여 영적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첫 걸음은 신앙의 기본과 본질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우선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이 걸어왔던 복음의 길을 다시 점검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백령도에 복음을 전해 주었던 선교사님들의 발자취를 되새겨보고, 최초에 복음을 받아들였던 선조들의 복음의 정신을 이해하고, 이 시대에 주시는 교회의 사명을 발견하고 순종으로 섬겨야 합니다. 주님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눅5:3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명을 주실 때에는 먼저 교회와 사람을 새롭게 하십니다.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마음으로 오래된 옷을 과감하게 벗어 버리고 새 옷을 입는 용기를 가진 교회와 성도를 주가 쓰실 것입니다. 그 위대한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돌보시고 축복하십니다. 

 

올해도 에벤에셀 하나님의 이끄심이 모든 믿음의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1월에  담임목사 김병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