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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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새해에 성도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는 교회가 더욱 사랑이 넘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5:13)는 표어를 정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주님의 사랑을 섬김으로 실천하는 모범을 따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 땅에서 가장 사랑이 많기로 소문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교회창립 70주년을 3년 앞두고 있습니다. 성숙한 희년을 맞이하는 교회가 되려면 더욱 영적인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가 한 마음으로 주를 섬겨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와 복음을 우선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계획이 있어도 이 중심이 바르게 세워지지 않으면 교회의 일치는 묘연한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23:1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인정하는 청지기는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자들입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주를 섬기시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축복을 누리시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도 임마누엘 주님께서 모든 성도님 가정위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1월에

담임목사 김병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