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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축복 김병수목사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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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민수기6:24-27절 개역개정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주일오전예배

영원한 축복

민수기 6:24-27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지금 우리들에게 시급한 현안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건강의 문제가 가장 급 할 것이고, 재정적인 문제, 생계의 문제, 부모는 자녀의 문제, 학생은 공부의 문제 등 다양합니다. 국가적으로는 보수와 진보의 화합문제, 남북의 통일 문제 등 사회적으로 시급한 이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시급한 문제는 하나님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아는 일이 시급합니까?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축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26-27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우리가 이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찬송하는 것은 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풍성한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시며, 전능하신 분이시며,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며, 영광이 되시며, 복의 근원되시는지를 알면 우리는 진정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외면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얼굴

을 돌리시면 사람은 불행해 지게 됩니다. 내 복은 내가 만든다고 오판하면서부터 인간의 불행이 시작됩니다. 행복은 성경 말씀인 진리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얼마나 깨닫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축복을 갈망해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매주 모이는 이유는 영원한 축복에 대한 갈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이 그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 땅에 축복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 영이 압니다. 그래서 성령에 이끌려서 이곳에 오는 것입니다. 축복이 영원하려면 하나님을 열망해야 합니다.

본문 24-25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사람의 불행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 원하시고 은혜 베푸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자기 복을 자기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스라엘의 초대 왕권을 망각하고 그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로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축복을 믿지 못했습니다. 자기 스스로 지키는 것이 확실한 복이라 여겼습니다. 결국 사울왕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하나님은 그에게 주셨던 복을 멈추시고 얼굴을 그에게서부터 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시고 40년 동안 기다리셨지만 그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3:21-22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았던 다윗의 축복관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시편 27:25-26

25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다윗은 하늘에서도 하나님만을, 땅에서도 하나님만을 사모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을 열망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다윗은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품고 최선을 다해 믿음의 경주를 했습니다. 비록 자신의 삶이 힘겨운 상황일지라도 하나님만 있으면 든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사울 왕을 폐하시고 다윗왕을 영원한 왕으로 세우십니다.

 

사울왕과 다윗왕을 비교해보면 우리가 축복을 받기 위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사울왕은 현실에 급급한 왕이며, 자기 자리에 연연한 자이며, 현실 앞에 무릎을 꿇은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반면 다윗 왕은 그와 정 반대였습니다. 그는 영원한 하나님으로 만족했고 하나님을 삶의 든든한 기반이라고 여겼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영원을 갈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열망함으로 얻은 힘을 가지고 환경과 현실적인 문제를 담대하게 해결해 나간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의 것을 얻는 것,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재산을 쌓고, 넓은 집을 짓고, 미래가 보장된 직장을 다니며, 필요한 것들을 마음껏 살 수 있는 풍요로운 생활을 축복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축복은 이 세상의 물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인 축복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것은 먼저 하나님을 열망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열망하는 마음을 가질 때 얻는 영적 축복은 이 땅의 축복과 비교할 수 없이 값진 것입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빼앗기지 않는 축복, 영원까지 이어지는 위대한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는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축복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난 삶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잠시 누리는 행복감에 젖어 영원한 축복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사람들이 왜 삶의 갈증을 느끼며 살아갑니까? 세상에는 영원한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인생의 갈증은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복이 이 세상에 있다면 하나님은 세상을 향해 나가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진정한 축복은 재물을 구하여 응답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구할 때 오는 것입니다. 내 재물을 가지고 영원한 나라를 위해 사용하고, 내가 드리는 헌금으로 교회를 세우고, 선교를 돕고, 가난한 사람에게 구제하는 일을 하면 그 물질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거룩한 물질이 됩니다.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신앙을 갖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하박국 3:17-18

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나님만이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의 원인자 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는 고백의 의미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우리가 가져야할 축복을 위한 열망, 갈망, 소망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만 계시면 세상의 어떤 조건,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만족할 수 있습니다.

 

둘째, 예수를 믿어 구원 받는 축복입니다.

내가 왜 구원을 받아야 합니까? 세상 사람들은 구원을 받아야하는 이유를 모릅니다. 그들은 내가 물에 빠지지도, 경제적으로 파산나지도, 인간관계에서도 별 문제가 없이 잘 살아가고 있는데 왜 내가 구원 받아야 합니까?’ 하고 말합니다.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6: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영혼의 갈증을 풀지 않으면 아무리 세상의 것으로 채워도 목마른 것이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사람의 궁극적인 갈증이 해소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이 전에 5명이었고, 지금도 남편이 있어도 그 여인은 사랑에 굶주렸고 목말랐습니다.

요한복음 4: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만이 우리를 구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구원 받는 백성이 되도록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것이 우리들의 영원한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바로 그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됩니다. 아직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신 그분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믿기는 했지만 예수님을 몰랐을 때 율법을 잘 지켜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종교성이 뛰어나다고 다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는 늘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구나.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낼까?”(7:24)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로마서 8:1-2절에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우리는 예수 안에서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된 축복받은 존재임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은 자신의 삶 속에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만하기보다는 겸손하며, 육체적으로 만족하기보다는 영적으로 배고프고, 도움을 받기 보다는 도와주며, 싸우기보다는 화목을 추구하며, 이득을 쫓는 자보다는 이로운 자가 되며, 자기 자랑하기 보다는 타인을 높이며, 자기 이득보다는 타인을 돕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인격도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닮아야 가능한 삶입니다.

 

셋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축복입니다.

성도는 영적인 삶의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육체를 위한 삶은 세상을 살기 위한 모든 활동들을 말합니다. 개인을 위한 일상생활이나 일을 위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세상적인 지식과 지혜와 경험들을 말합니다. 이처럼 영적인 삶을 위해서도 필요한 힘이 있습니다. 영적인 힘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로마서 8:13-14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육의 힘이 아니라 영의 힘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거룩한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15-18절에서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성도가 세상을 이기고, 육체의 정욕을 다스리며 살아가는 힘을 갖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세상과 환경과 재물과 사람에게 끌려 다니는 연약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을 얻어 세상의 유혹과 육체의 정욕을 이기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의 축복은 말의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 천국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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