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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이 깊어지는 교회 | 김병수목사 | 2018-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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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성경본문] 에베소서3:17-21절 개역개정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주일오전(이단경계주일) 복음이 깊어지는 교회 에베소서 3:17-21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어느덧 9월이 되었습니다. 벼이삭이 자라고 있고, 심는 것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열매가 맺히고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이 달에 “성장하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물이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하나님의 은혜로 익어가듯이 오늘 우리들의 영혼에도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한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위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을을 통해 삶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추수의 계절에 30, 60, 100배의 결실이 맺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지난 한달 동안 육신과 영혼의 수양을 통해 재충전을 하셨으니 이제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복음에 대한 지식을 충만하게 채우시는 성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일을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
첫째,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아는 복음의 은혜를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마음에 깊이 자리잡아야 흔들림이 없이 열매를 맺혀가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맴돌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까지 끌어내려야 합니다. 성경공부로 아는 예수님이 아니고 생각 속에 있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에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흔들리지 않도록 뿌리를 견고하게 내려야 합니다.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비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넘어지게 됩니다. 지금 백령도에도 여호와증인들이 꾸준하게 활동을 하며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교회 바로 앞에도 여호와증인의 왕국본부가 있습니다. 근래에 다시 활동을 하면서 교회를 흔들고 뿌리를 내리지 못한 성도들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마음에 뿌리를 견고하게 내려서 어떤 이단의 유혹에도 넘어지지 않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서울 시청에서 시작된 퀘어축제가 인천에 상륙한다고 합니다. 동성애를 합법화해야 한다.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동성애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기르고 온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을 거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죄악을 사하시는 복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정욕에 이끌려서 복음과 하나님 말씀에는 조금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사람의 필요만을 주장하는 자들의 끝이 언제나 불행한 역사를 만든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세상은 지속적으로 우리들의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마음에 깊은 은혜의 체험과 복음의 뿌리가 내리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예수가 마음속에 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본문 17절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이런 소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머리로 생각으로 역사적으로 풍문으로 들었던 예수가 아니라 나의 예수가 내 마음에 모신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키 작은 세리 삭개오는 삶은 풍요로 왔지만 늘 쫓기는 것 같았고 삶은 안정되어가기보다는 불안해졌습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그는 풍문으로만 듣던 예수를 만나게 됩니다. 그가 예수를 집으로 모실 기회를 갖고 예수를 마음으로 영접한 후에 그의 삶은 완전히 뒤 바뀌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전에 백령도에 처음 복음의 씨를 뿌려졌을 때 그 복음이 술과 노름과 우상에 찌든 이 땅을 변화시켰습니다. 돼지머리를 갖다놓고 굿을 하던 이 땅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것도 선교사님이 세운 교회가 아니라 장로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평신도들이 앞장을 서서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전통은 한국에도 없는 유일한 모델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지금 13시찰 교회가 되었습니다. 전례 없는 복음의 부흥이 이 땅에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은 많이 식었지만 예전에는 70%까지 복음이 전파될 정도로 뜨거운 믿음의 성지였습니다. 그 시절에 성도들의 마음에는 복음이 풍성한 열매가 맺혔습니다. 인천의 복음화에 백령도가 끼친 영향은 역사적으로 인정된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줄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지금 복음이 전파 된지 한 세기가 지났습니다. 과거에 심장을 불타게 했던 복음이 점점 식어져서 지금은 육지의 뜨거운 복음을 받아들여야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현주소입니다. 마음에서 머리로 올라간 복음을 다시 회복하여야 할 때입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사랑이 점점더 풍성하게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백령도의 옛 복음부흥의 회복의 길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복음이 우리 마음에 풍성해 지도록 복음을 배우고, 복음을 살아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18-19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어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목사님 아들인 김요셉목사님이 다녀가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삶은 한마디로 ‘헷갈리는 삶’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한국사람, 어머니는 미국사람입니다. 1960년대에 혼열아들은 멸시를 받았던 시절입니다. 파란 눈을 가진 서양인 모습을 한 작은 아이가 그 모든 상황을 이해하기가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외모가 튀는 모습, 아이들과 눈, 머리, 피부색깔이 다르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게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점점더 숨어지내고, 드러나지 않기를 바라며 살았습니다. 김목사님이 당시 초등학교 4학년 때 도시락싸가던 시절입니다. 반에서 첫 도시락을 펼치면 그목사님에게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 초미의 관심이 도시락 반찬을 무엇을 싸갔느냐입니다. 도시락을 열었을 때 거기에 계란말이, 콩자반, 소세지나 멸치볶음이 들어가면 최고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거기다가 달걀 후라이로 마무리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제가 한 장로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예전에 개학을 하고 점심시간에 친구들하고 잔디에 둘러앉아서 도시락을 먹는 시간입니다. 오늘 엄마가 지겹게 또 까나리를 싸주셨는데 친구들이 싸온 맛있는 반찬을 뺏어 먹어야지 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옆친구는 까나리 무침, 그 옆친구는 까나리 졸임, 그 옆은 색다르게 기름기가 졸졸흐르는 먹음직한 까나리 볶음을 해온 것입니다. 까나리일색도시락에 허탈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목사님이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거기에는 미국엄마가 미군부대에서 가져다준 식빵, 햄엔 에그 샌드위치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표현에 의하면 아이들 눈깔 120개가 그 샌드위치에 시선이 꽃혔다고 합니다. 아이들 시선이 싫었던 꼬마 요셉이는 그 순간을 피하기 위해 가방을 싸들고 울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엄마가 학교가 끝나는 시간도 아닌데 가방을 싸들고 울며 들어와 방으로 들어간 아들을 봅니다. 요셉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준 엄마가 너무 싫었고, 자기가 다른 친구와 다른 모습을 가진 것도 싫었던 것입니다. 헷갈리는 삶이 싫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아이로 살고 싶은데 말입니다. 엄마나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와 요셉의 귓가에 들려 주는 말이 그의 헷갈리는 인생을 완전히 정리해 주었답니다. “My love Joseph! Jesus loves you, just as you are!”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단다.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말이야” 그 어린 마음에도 있는 내모습 그대로를 받아 주시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그는 인생을 살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점점 회복하면서 예수님을 위해 인생을 바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본문 18절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우리가 예수님의 넓은 사랑을 알기만하면 이세상에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살줄 믿습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이 넘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하여 힘들고 지친 인생에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겪으셔서 고난 속에 있는 사람들을 능히 이해하고 품으십니다. 히브리서 4: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우리를 모든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케 해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주고,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예수님은 내 편이 되어 주시고 이해해 주십니다. 세상은 조건을 따져서 나를 받아주지만 예수님은 아무런 편견 없이 우리를 받아주셨습니다. 이 좋은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그리스도의 지식과 사랑이 풍성한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이미 고난을 겪은 사람은 고난을 받을 사람을 위로할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술 중독에서 예수님 능력으로 헤쳐나온 사람이 술독에 빠진 사람을 진정으로 구원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웁니다. (죽음)일찍 부모를 잃은 사람들은 죽음이 주는 의미,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 (시련)사랑의 상처를 이겨낸 사람은 시련 속에 방황하는 자들을 돌볼 수 있습니다. (질병)몸의 고통을 겪어본 사람은 어떻게 건강하게 사는 지혜를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교회는 고난이 없는 교회가 아니라 고난을 많이 겪고 고난 받은 이들을 도울 준비가 된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그 사랑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셋째, 복음이 익어가면 그리스도의 영광을 누리는 교회가 됩니다. 본문 21절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영적인 성숙을 이루려면 복음이 익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에 풍성한 교회가 되고, 복음에 부요한 교회가 되면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과 영광이 넘치는 교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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