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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말씀으로의 초대 운영자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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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의 초대

현대인들은 절대적 자유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지식을 서로 인정하고 수용하고 융합하며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반면에 절대적인 진리와 가치와 구원에 대해서는 심하게 거부감을 느낍니다. 오직 예수, 오직 복음을 외치면 독선적인 종교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어떤 것으로부터 억압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모든 절대적 결정권을 갖고 자유를 만끽하며 살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무한한 인격적인 존재가 되고 존귀한 존재가 되고 자유로운 존재가 되기를 꿈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스스로 정한 법을 지키고 인간이 창조한 신을 섬기며 인간이 고안해 낸 행복한 삶을 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점점 더 사람들이 정한 기준과 가치와 규범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와 상대주의와 다원주의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대인의 시대정신(postmodernism)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는 세상은 오히려 희망의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병원도 국회도 청와대도 대기업도 희망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세상의 희망은 ‘교회’뿐입니다. 교회만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출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교회만이 죽어가는 세상에 생명을 전할 수 있는 거룩한 곳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영원불변한 진리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사람이 창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입니다. 말씀은 오직 하나님만 줄 수 있는 유일한 계시이며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본질적으로 말씀을 거부하는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을 전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도 거부했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진리에 대한 인간의 거부 본능은 더 많은 사람을 절망의 늪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현대인들은 행복과 건강과 복지와 풍요 속에서 복음의 절박성을 잃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더욱 무관심하고 복음을 집단적으로 경멸하기까지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도 복음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이 점점 식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복음의 지식에 만족하고 더 이상 복음의 깊이를 알기 위하여 힘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담겨진 측량할 수 없는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세속의 물결을 거슬러 복음의 지식과 체험의 파도를 일으켜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순종함으로 진정한 교회를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2: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진정한 교회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훈련의 과정을 통하여 세워지는 것입니다. 진리의 훈련은 성도를 살리며 동시에 교회를 세워서 세상을 향한 영향력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가 세상을 진리로 이끄는 승리의 교회가 되고, 오직 복음 중심의 교회가 되도록 합시다. 오직 복음! 복음! 복음만이 우리가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들을 말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복음의 위대한 파도를 꿈꾸며...

김병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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