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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교회창립65주년기념예배 | 운영자 | 2018-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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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교회창립65주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로마서 15:5-7(신 259) 5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우리에게 중요한 믿음의 두 바퀴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 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믿는 예수신앙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즉시 예수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이 됩니다. 둘째는 교회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과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은 동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예수신앙과 교회사랑의 바퀴가 동시에 가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만 가지 않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신앙이 좋고 예수신앙이 좋은 사람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신앙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생활을 잘하려면 교회사랑이 깊어져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이 좋은 사람은 교회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면 압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역시 예수님을 잘 믿습니다. 예수신앙과 교회신앙은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의 신앙입니다. 예수를 믿음과 동시에 우리는 예수의 몸된 교회가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가 되면 동시에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같은 말입니다. 올해 우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로마서 12:18절의 “화목의 직책”을 감당해 왔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인 감정, 원망을 버려야 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랑이 내 신앙의 깊이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 65주년을 맞았습니다. 첫째, 오늘은 위로하고 격려하는 날입니다. 본문 4절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여기서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된 것’은 ‘성경’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소망을 가지려면 말씀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언제나 말씀으로 절망을 이기고 소망을 품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망이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민족의 주권을 빼앗기고 어려운 현실에서 회복될 때 언제나 말씀회복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한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의 전체적인 교훈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백성은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씀을 지키는 것을 힘들고 부담스럽게 여깁니다. 말씀을 떠나서 무엇인가 소망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말씀을 떠나서는 어떤 소망도 없다는 것을 인류 역사가 이미 증명했습니다. 우리 개인을 돌아보아도 그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 실수와 실패와 실망을 되풀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씀을 떠나면 아무것도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말씀과 함께 하는 삶에 많은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릴 때 고기를 많이 잡았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눅5:5).
잠언 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말씀에 의지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이 주어진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소망이 됩니다. 내일 밤에 우리가 약속의 말씀을 뽑을 것입니다. 그 약속의 말씀이 우리 가정의 한 해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은 수고한 하나님의 보상, 상급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격려가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했고 잘하였다는 칭찬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이 보람이 새 힘을 주는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한 노종들을 격려하고 인정하고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역사를 소중하게 지키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들을 인정하고, 장로들을 인정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오늘은 다시 복음의 전통을 이어가는 날입니다. 십자가의 책임을 지는 날입니다. 65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우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믿음의 전통을 세워나가고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예수님의 가르침, 사도의 가르침, 선교사님의 가르침, 선조의 가르침이라는 전통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15 15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세상은 우리가 그 가르침의 전통을 포기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70년은 교회가 세워지고 커가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70년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통일을 대비하는 시대,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백령도의 교회의 사명은 지난 세기에는 남방을 향하여 복음의 씨를 뿌렸다면 앞으로는 얼어붙은 북방을 향하여 복음을 씨를 뿌리는 사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앞으로의 5년이 중요합니다. 5년간 우리교회가 복음의 불씨를 다시 지펴야 하고, 선교사님들이 전한 복음, 믿음의 선조들이 눈물의 기도로 지켜낸 순교적 헌신으로 백령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의 70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5년 후의 우리교회의 모습이 어떠한지가 우리교회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사명을 가진 성도들이 그 역할을 감당해 주어야 우리들의 후손들이 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갈 수 있다는 사명감,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향후 5년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의 미래가 그리 녹녹치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대비하려면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100년간 한국교회는 부흥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전 세계에 가장 큰 교회가 한국에 있고, 수십만명이 다니는 대형교회가 한국에 있고, 선교사 파송숫자도 미국 다음으로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30년 후에는 성도의 숫자가 반토막을 넘어 반에 반토막이 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지금 1천만 성도가 2030을 지나 2050년도에 가서는 300만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전망이라면 우리교회도 30년 후에는 30-40명만 예배당을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백령도만 하더라도 지금 주일학교를 유지하는 교회가 진촌과 저희교회뿐입니다.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오늘은 교회창립을 위하여, 그 복음의 정신을 헌신으로 이어온 분들을 격려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새로운 꿈을 품고 달려가지 않으면 이러한 전망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환골탈태해야 합니다. 옛 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합니다. 본문 1절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믿음이 좋은 성도는 약한 성도의 약점이 보이게 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강한 믿음을 가진 것을 악용하여서 믿음이 약한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바른 믿음의 사람은 타인을 정죄하기 보다는 오히려 돌보는 태도를 가집니다. 둘째로 서로의 기쁨을 채웁니다. 본문 1-2절에서 믿음의 사람은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라고 말씀합니다. 본문 3절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셋째로 서로에게 선하게 덕을 세웁니다. 배려심이 깊은 교회는 서로를 세워줍니다. 무엇으로 세웁니까? 선하고 덕스러움으로 세웁니다. 본문 2절 하반 절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성도의 본질은 선함에 있습니다. 복음으로 그 마음이 선하게 변화된 성도가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게 됩니다. 마음에 선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한 마음의 변화가 선한 행위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예수님은 성도들이 선한 행위를 위해 마음에 선을 쌓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선한 마음은 하루아침에 채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 매일 매 순간 선을 악한 말과 행실을 멀리하려고 노력하며 선한 마음과 행위로 살아가려는 태도가 쌓여야 합니다. 선한 마음을 위한 훈련의 결과가 선한 행실이라는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올 해 우리는 마음에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중에 어떤 것을 더 많이 쌓았습니까? 지금부터라도 늦은 것이 아닙니다. 은혜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한 생각과 선한 말과 선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셋째, 오늘은 새로운 꿈을 이어가는 날입니다. 우리교회의 미래는 “꿈을 가진 성도”들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예수님의 꿈입니다. 예수님의 뒤를 따라 사도들이 그토록 세우고자 했던 교회를 세우는 꿈을 이어가야 합니다. 백령도에 선교사님들이 세운 복음의 십자가를 다시 높이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백령신앙, 복음신앙의 역사복원이 다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 황해도를 넘어 세워진 소래교회에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세워진 중화동교회가 있는 이 백령도의 신앙의 역사를 다시 회복하는 원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사람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면 평생 되는 일이기 때문에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것도 그만큼 더디고 힘겨운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교회를 세우는 과정을 지켜보고 참여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왜 힘들게 교회를 세우려고 할까? 쉬운 길, 잘 되는 길이 있는데 왜 어려운 길을 갈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교회세움의 좁은 길을 어려워도 가는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부터는 기도밖에 할 것이 없었습니다. 왜 내 집이 아니고 하나님 집이며,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 일이므로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니 기도 없이는 이루어지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자신을 바꾸는 일을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마음에 그리고 그대로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새 해에 복음의 빛 교회의 표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자”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셋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의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세움의 지고한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마음과 한 뜻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말씀을 통하여 인내와 위로의 소망을 갖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본문 6-7절 6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하나님 영광의 목적을 위해 교회와 개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의 어려움은 영광이 분산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 영광을 나누려고 할 때 공동체에 문제가 시작됩니다. 오직 하나님 영광에 집중하는 교회가 시대를 이끄는 힘을 받습니다. 하나님 영광은 사람의 마음을 모으는 힘이 있습니다. 교회의 리더는 하나님 영광을 위하는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교회에서 리더십은 하나님의 리더십입니다. 누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느냐는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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