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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마음 | 김병수목사 | 2018-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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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성경본문] 누가복음15:18-22절 개역개정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주일오전예배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527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마음 누가복음 15:18-22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오늘의 어버이 주일입니다. 여러분의 가슴에 달린 꽃을 보니 제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이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이 세상에서 온갖 풍파에 시달려도 고향같은 부모님의 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은 잠시 우리의 부모의 은덕을 생각하며 그 사랑을 잠시라도 되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회복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합니다. 이 땅을 사는 우리들의 행복은 영적인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족이 하나님의 경외심을 회복하면 가정은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행복은 물질의 풍요에 있지 않고, 환경이 좋아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마치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성취하면 곧 행복을 얻을 것 같지만 가보면 허무함과 허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세상이 주는 행복으로는 만족할 수 없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탕자는 그 허무함의 끝에서 절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본문 13-14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본문 16-17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아버지의 집을 떠나 많은 세상에서 물질을 쓰며 희망을 안고 나간 길입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다 탕진하고 탈진한 영혼으로 죽음의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의 끝은 절망과 어둠의 사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어둠에서 탕자는 빛을 그리워합니다. 이 세상의 기쁨이 잠시뿐인 안개와 같이 허무하다는 것을 그가 깨달은 것입니다. 복음은 절망을 피부로 느껴본 사람만이 채득할 수 있습니다. 사망과 어둠의 권세가 얼마나 위협적인지를 발견하고 정신을 차린 탕자는 이제 한 줄기 생명의 빛을 보게 됩니다. 본문 18-19절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돌아갈 본향이 있다는 것이 행복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어떤 형편이든지 나를 받아줄 하나님 아버지가 있고, 돌아갈 아버지의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이 교회는 천국의 모형입니다.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집을 사모하는 곳입니다. 나를 영원히 품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질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탕자의 불행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아버 지의 말을 듣지 않은 것입니다. 불효자들이 이 땅에서 불행하게 되고 효자들이 잘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정한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십계명에서 제5계명부터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할 계명이 시작됩니다. 그 첫 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이 부모입니다. 부모가 관계의 모태이면서 동시에 관계가 커가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가장 기초가 되는 관계가 실패하면 모든 인생에 문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잘 되면 다른 관계의 길이 평탄하게 열리게 됩니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인격과 타인과의 관계에도 결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해야할 것을 강하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 부모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자녀가 부모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갖추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부모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녀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식이 왜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속을 썩입니까? 그 마음에 부모에 대한 공경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진심으로 높이 섬기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공경심을 무엇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 속에서 자녀의 공경심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부모의 문제 모든 문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가 가질 때 자녀들이 공경이라는 의미를 알게 됩니다. 그것을 본받게 됩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야 자녀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부모가 예배를 잘 드리고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일 때 자녀들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교회를 섬길 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단지 자녀에게 가훈과 규칙을 정해서 채벌하고, 관리 감독하는 일로만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위를 이용하여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세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가 되면 알아서 효도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공경이 무엇인지를 부모를 통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아 나도 부모님이 하나님을 잘 섬기듯이 나도 부모님을 공경하면 되겠구나!” 자녀들이 공경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면 우리는 다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효도를 받기 위해, 부모의 권위를 내세우며 무조건 복종을 요구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식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기보다 오히려 나를 더 경외하도록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면 자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뀝니다. 내 자녀가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주신 주의 자녀로 알 때 더 사랑하게 되고 더 이해하게 되고 더 돌보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내 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하게 해 드리는 자녀를 세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녀들이 자신들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자신을 섬기라하는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우리 부모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지, 자기 우상에 빠진 이기적인 사람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본받는 것입니다. 왜 이삭이 훌륭한 믿음을 가지고 살았습니까? 아버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기에 그가 믿음을 저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자기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소중하게 말씀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경외하는 마음을 보고 나도 아버지를 저렇게 공경해야 하겠다는 것 배운 것입니다. 아들 이삭은 아버지의 경외심이 가득한 삶과 예배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믿음의 근육이 생기게 되고 믿음의 힘줄이 강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공경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리아산에서 제물로 누워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부모의 경외심이 자녀의 공경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재정을 운영할 때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인색하고 자신에게는 후한 모습으로 물질을 활용하면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길 리가 없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하듯이 하나님을 잘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자녀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것입니다. 내가 물질을 경외하고, 성공에 목말라하고, 자기 중심의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기에 자녀들에게도 세상을 경외하도록 만들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를 얼마나 경외하는지를 살피는 주일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기 보다는 내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결정하는 일이 반복되면 자녀들이 말씀을 무시합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하나님 말씀을 쉽게 저버리면 자녀들은 불순종에 빠지게 됩니다. 자식이 부모 말을 듣지 않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자녀의 불순종은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다면 그것은 내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알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순종하게 됩니다. 내가 물질에 사로잡혀서 물질을 경외하면 하나님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돈을 경외하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됩니다. 성공하는 것에 사로잡힌 사람, 성공을 경외하는 사람은 그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불순종한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눈 멀면 불순종의 길을 가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하는 자기 우상에 빠지면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식은 죽먹기입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식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외심을 잃어버리면 불순종하는 모습을 갖습니다. 불순종한다는 것은 마땅히 경외할 것을 경외하지 않고 다른 경외할 것을 대체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그분을 경외한다는 의미입니다. 나의 자녀가 내 말을 잘 듣는 자녀가 되도록 하려면 먼저 부모를 공경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내가 공경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녀의 모든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한데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자녀들이 배우고 따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예배 드리는 순간에도 내가 경외하는 수많은 것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일에 대한 걱정, 사람에 대한 걱정, 사업에 대한 걱정, 건강에 대한 걱정이 하나님을 예배 하는 순간에도 내 생각을 사로잡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금 우리들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망각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경외심 망각증세가 염려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세상 염려하는 순간 우리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적 신경망이 망가져서 염려하다가 졸게 되고 딴 생각하다가 더 깊이 경외심에 떠나게 됩니다. 그것이 오래 습관으로 반복되면 예배가 흥미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가치없는 종교적 격언처럼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지 못한다는 생각이 오니까 내가 염려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염려는 불순종하여 하나님 경외심을 잃어버리고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환경 속에서도 신실하게 돌보신다는 믿음과 경외심을 가지면 염려하거나, 불망불평을 늘어놓는 불순종의 길을 가지 않습니다. 불순종의 아들 탕자가 아버지께로 돌아옵니다. 그를 본 아버지는 달려나가 측은한 마음으로 목을 안고 환영합니다. 누가복음 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다 받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오래 반항하고 돌아와도 달려와 목을 안아 주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볼품없어도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입맞추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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