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강해 14

불의한 부자의 종말 

야고보서 5:1-6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장사하고 농사도 합니다. 그 결실은 재물이라는 열매로 귀결되지만 행복하지 못합니다. 재물은 왜 진정한 행복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까?

1. 야고보가 말한 ‘부유한 자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약 5: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불의한 부자들입니다.

2. 불의하게 쌓은 재물의 끝은 어떠합니까? 약 5:2-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부패와 부식과 파멸입니다.

3. ‘금과 은이 녹이 슬었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약 5: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금과 은이 부식되어 ‘쓸모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4. 사람이 재물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약 5: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사치와 방종의 마음이 커가기 때문입니다.

5. 불의한 부자의 최후는 어떠합니까? 약 5: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살육의 날에 심판을 받습니다.

6. 우리는 어떻게 재물을 사용해야 합니까?

1) 마 6:20 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재물을 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2) 눅 16: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재물로 친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3) 눅 16:13 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 내 삶에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을 고백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재물은 나를 노예로 만들기도 하고, 거룩한 하나님 자녀가 되게도 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 주인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물질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용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