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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4월13일 주일예배실황(마태복음 강해 61) | 김병수목사 | 2025-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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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26:26-29절 개역개정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61강 유월절 어린양, 그리스도 마태복음 26:26-29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합니다. 온 백성이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이스라엘 왕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양한 날입니다. 오늘 우리도 주를 높이 찬양하며 구원의 은총을 감사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이 어느 절기라고 하셨습니까? 2, 17-19절 유월절입니다. 2. 왜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유월절에 맞추셨습니까? 고전 5:7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서입니다. 3.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만찬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 내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28절 둘째,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가족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29절 셋째, 그리스도의 사랑을 서로 나누라는 의미입니다. 눅 22:17 오늘 성찬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함께 이웃과 나누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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