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9강

영생으로 들어가려면 

마태복음 25:31-34 

마태복음에 세가지 비유는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합니다. 열처녀의 비유(1-13절)에서 우리는 깨어 기도하고, 달란트비유(14-30절)에서는 열심히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고, 양과 염소의 비유(31-46절)는 영생을 얻는 길을 알려줍니다.

1. 마지막 때에 우리는 어떤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까? 31절

주님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영광의 주를 보게 됩니다.

2. 양과 염소를 분류하는 일을 누가 하십니까? 32-33절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3. 양과 염소를 가르는 결정적 기준은 무엇입니까? 요 10:27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4. 임금이 오셔셔, 오른편의 양들을 향해 무엇을 선포합니까? 34절

예비된 나라를 상속을 받음, 즉 영생을 선포하십니다.

5. 왼편에 있는 염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41절

그들은 저주를 받아 영벌, 영원한 불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6. 우리가 왜 지금 긍휼히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까? 마 6:14-15

주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을 위해서입니다.

7.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해야 합니까?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병든자를 고치고, 방황하는 자를 구원해야 합니다.

8. 그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합니까? 35-36, 37-39, 40절

일상 생활에서 긍휼히 여기며 섬기는 삶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9. 그들이 그 끔찍하고 두려운 곳에 떨어지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42-43절 요 10:26

목자이신 예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