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3월16일 주일예배실황(마태복음 강해57) | 김병수목사 | 2025-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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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25:1-6절 개역개정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태복음 57강 슬기로운 신앙생활마태복음 25:1-6
“슬기로운 신앙생활” 마태복음 25:1-6 오늘 말씀에서 오실 신랑은 예수님이시고 기다리는 신부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 예수님을 어떻게 맞아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1) 사울왕은 왜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습니까?(삼상 13:14). __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상황에 이끌렸습니다_ 2) 현실에 조급하게 끌려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잠 2:5-6) _하나님 말씀을 신뢰하고 믿고 나가야 합니다._ 둘째, 슬기로운 신부같이 영적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마 25:2-5) 1) “깨어 있으라”는 의미는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라는 의미입니다. 2) 영적으로 게으른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잠 19:15, 딤전 5:13) _삶이 쪼그라들고 망가지게 됩니다_ 셋째, 우리는 어떻게 영적인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까? 1) 거룩한 _예배자_가 되어야 합니다(롬 12:1). 2) 끊임없이 _기도_의 불이 타올라야 합니다(골 4:2). 3) 성령을 받고 땅끝까지 _복음_을 전해야 합니다(행 1:8).
주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깨어 맞이하는 신부가 되어, 주님의 혼인잔치에 모두 참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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